SK, FA 오세근-최원혁과 계약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0: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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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장지탁)은 개인 통산 세번째 FA 를 맞은 포워드 오세근과 계약기간 1년, 보수 2억 2천만 원에 FA 계약을 체결해 동행을 연장했다.

2011년 드래프트 1순위로 프로에 데뷔한 오세근은 2023년 두번째 FA 를 맞아 서울 SK 나이츠로 이적했으며, 세번째 FA를 맞은 2026~2027시즌을 앞두고 소속팀인 서울 SK와 1년간 계약을 연장했다.

오세근은 1987년생으로 KBL 두번째 최고령 현역선수이지만 아직 골밑에서의 경쟁력과 시즌을 치를수록 정교해진 외곽슛은 팀에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SK 나이츠는 또다른 자유계약대상자인 최원혁과는 계약기간 3년, 보수 2억 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2014년 드래프트 13순위로 서울 SK 나이츠에 입단하면서 프로에 데뷔한 최원혁(1992년생)은 이번 세번째 FA에서도 원 소속팀인 SK 나이츠와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원클럽맨으로 남게 됐다.

최원혁은 지금까지 보여준 것과 같이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상대 가드진을 압박하는 수비력을 선보이며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팀의 중간 고참으로서 선후배간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하는 리더십을 통해 팀웍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서울 SK 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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