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구 전주 KCC 유소년 클럽 군산점 지점장이 본인의 철학을 전했다.
KCC 유소년 클럽 군산점은 원래부터 전주 KCC와 함께하지는 않았다. 그전에는 슈퍼스타 어린이 스포츠 클럽이란 이름으로 농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운동을 가리켰다.
전주 KCC 유소년 클럽 군산점을 운영하는 이영구 지점장은 “2018, 2019년도부터 KCC와 함께했다. 처음에는 직영점이었고 지금은 가맹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무래도 전북권에서 KCC의 이름을 걸고 하니 홍보도 더 잘되고 신뢰도도 더 쌓인다. 그리고 실제로 구단에서도 후원을 잘해주신다. 주말에는 군산시와 협약하여 체육관도 하나 더 쓸 수 있게 해주신다”라며 KCC와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원래는 이런저런 스포츠를 가르쳤지만, KCC와 함께한 이후부터는 농구만 하고 있다. 그리고 그게 너무나도 좋다”라며 본인의 소감을 전했다.
이 지점장 또한 원래는 대학 농구 선수로 활약했다. 이 지점장은 “나도 농구를 오랜 기간 했다. 대학 선수까지 했다. 이후 클럽에서 처음으로 일해봤는데 너무나도 적성에 맞았다. 그래서 25살 정도부터 제대로 아이들을 교육했고 서울, 창원을 갔다가 현재는 군산에서 하고 있다. 벌써 16년 정도가 된 것 같다”라며 본인의 과거를 전했다.
계속해 “원래는 농구를 했기에 다른 일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회사도 다녀보고 다른 일을 하다가 결국은 다시 농구로 돌아왔다. 이게 내가 좋아하는 일이고 잘하는 일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 지점장의 철학은 확실했다. 바로 ‘자신감과 적극성’이었다. “다른 거 없고 얘들이 농구를 즐겁게 하면 좋겠다. 그러면서 스트레스도 안 받고 계속 농구를 하면 좋겠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농구 할 때 자신감이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공을 만지면서 본인이 주도해야 하는 것 같다. 소극적으로 임하면 농구가 재미없어진다”라며 본인의 철학을 전했다.
연이어 “그래서 얘들이 경기할 때 겁먹지 말고 적극적으로 슈팅하라고 한다. 패스 미스를 하면 뭐라고 하지만 슈팅이 안 들어가거나 공격 시 실수가 나오는 것은 격려해준다. 그래서 얘들도 적극적으로 공격하려고 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얘들도 전라북도에서 진행하는 I 리그를 하고 있다. 우리에겐 매우 중요한 리그다. 그런 만큼 더 신경 쓰면서 최선을 다해 가르치고 있다. 물론 성적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농구 하며 그 순간을 즐기면 좋겠다”라며 학생들을 격려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전주 KCC 유소년 클럽 군산점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