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점 9어시스트’ 라멜로 볼, 그가 밝힌 승리 요인은?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9 10: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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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 덕분에 훌륭한 경기를 할 수 있었다”

샬럿 호네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브루클린 네츠와의 경기에 119-110으로 승리했다. 샬럿은 이날 경기의 승리로 동부 8위에 안착했다.

이날 경기는 카이리 어빙(188cm, G)의 시즌 첫 번째 홈경기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어빙은 홈에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어빙의 최종 성적은 16점 11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27%(6/22)에 그쳤다.

반면, 샬럿의 젊은 선수들은 제 몫을 해주며 난전 브루클린을 잡았다. 두 팀의 경기는 4쿼터 마지막까지 승부를 알 수 없었다.

이런 흐름을 깬 것은 코디 마틴이었다. 마틴은 4쿼터 종료 3분 전 107-106 상황에서 결정적인 3점슛 두 방을 더했다. 이후 샬럿은 다른 선수들의 3점슛을 더하며 119-110으로 경기에서 승리했다.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한 라멜로 볼(196cm, G)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정말 즐거운 경기였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중요한 경기였다. 이런 경기에서 승리해서 너무 기쁘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볼은 이날 경기에서 33점 9어시스트 7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하지만 인터뷰에서 본인의 활약보다 다른 팀 동료들의 활약에 대해 말했다.

볼은 “중요한 클러치 순간에 다른 선수들 모두가 잘해줬다. 코디 젤러, 테리 로지어 그리고 마일스 브릿지스는 멋진 장면을 선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덕분에 훌륭한 경기를 할 수 있었다”라며 팀 동료들을 칭찬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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