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승리할 때까지 관심을 갖지 않는다”
케이드 커닝햄(198cm, G)은 NBA 입성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큰 키와 넓은 시야를 가졌기에 제2의 루카 돈치치란 수식어도 붙었다. 그리고 2021~2022 NBA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에 입단했다.
첫 4경기는 발목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고 이후 몇 경기는 리그에 적응하는 데 고전했다. 하지만 본인의 가치를 증명하는 데 오랜 시간 걸리지 않았다.
그 결과, 1월에는 이달의 신인에 뽑히는 영광을 누렸다. 리그에 적응한 커닝햄은 64경기 출전해 평균 17.4점 5.6어시스트 5.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NBA 올 루키 퍼스트 팀에는 뽑혔지만, 신인왕은 스카티 반즈에게 밀렸다. 팀 성적도 다소 아쉬웠다. 커닝햄의 활약에도 디트로이트는 23승 59패로 패배하는 날이 더 많았다.
커닝햄은 ‘슬램’과의 인터뷰를 통해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커닝햄은 “한 시즌을 치르며 가장 크게 배운 것은 모든 사람들은 우리가 이길 때까지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나와 우리 팀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은 우리가 많이 이기지 못했기 때문이다”라며 본인의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렇기에 더 많은 승리를 위해 집중하고 있고 내가 사람들의 존중을 받기 위해서는 승리해야 한다. 팀원들과도 이야기했고 더 많은 승리를 위해 모두가 더 노력할 것이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과연 커닝햄의 말대로 다음 시즌은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팀원들과 함께 더 많은 승리를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