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점’ 앤써니 에드워즈, 경기 후 반응은?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2 10: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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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하이 득점을 기록한 앤써니 에드워즈가 팀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11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체이스 센터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만나 110-123으로 패했다.

팀에 패배에도 앤써니 에드워즈(198cm, G)의 활약은 빛났다. 애드워즈는 48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기록했다. NBA 역사상 3번째로 어린 나이에 45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에드워즈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오늘 경기는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팀원들이 같이 싸워줘서 48점을 기록했다. 팀원들은 나에게 큰 힘이 된다. 팀원들과 같이 농구 하기에 재밌는 경기를 할 수 있다”라며 팀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에드워즈의 활약에 상대팀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판 커리(191cm, G)도 입을 열었다. 커리는 “에드워즈는 오늘 밤 대단했다. 그는 재능이 있고 스킬들에 능숙하다”라며 에드워즈를 칭찬했다.

한편, 에드워즈는 2020 NBA 드래프트 1픽으로 미네소타에 입단했다. 데뷔 초에는 NBA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력을 발휘했다. 72경기를 뛰며 평균 19.3점 4.7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오프 시즌 5cm이 더 큰 에드워즈는 이번 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경기 출장해 평균 25.9점 6.2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에드워즈의 소속팀 미네소타는 시즌 초반 4경기 중 3승 1패를 기록하며 많은 기대감을 모았다. 하지만 최근 6연패에 빠지며 서부 13위로 떨어지게 됐다. 팀의 연패를 위해서는 에드워즈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의 분발이 필요한 미네소타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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