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이하의 활약’ 마이클 포터 주니어, 마이크 말론 감독의 반응은?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5 10:51:42
  • -
  • +
  • 인쇄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지금보다 더 좋은 수준의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다”

마이클 포터 주니어(208cm, F)는 지난 시즌 61경기 출전해 평균 19점 7.3리바운드, 야투 성공률 54%, 3점 성공률 44%를 기록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수비에서 약점을 들어냈지만 공격에서는 팀의 2옵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팀을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올리는 데 큰 공헌을 했다.

활약을 인정받은 포터는 이번 오프 시즌 5년 최대 2억 700만 달러의 연장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그의 이번 시즌 성적은 기대 이하다. 포터 는 이번 시즌 8경기 출전해 평균 10.9점 6.9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야투 성공률은 36.4%, 3점 성공률은 21%다.

이에 마이크 말론 덴버 감독은 ‘덴버 포스트’와 인터뷰를 통해 “나는 그가 슈팅, 수비, 리바운드에서 지금보다 더 잘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가 지금보다 더 좋은 수준의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포터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할 수 있는 조언은 그냥 버텨보라는 것이다. 포터는 힘든 싸움 중이다. 그가 이렇게 오랫동안 부진할 선수가 아니다”라며 포터에게 조언을 전했다.

포터가 고전하고 있는 덴버 너겟츠는 4승 4패로 서부 6위를 기록하고 있다. 팀의 주전 가드 자말 머레이(193cm, G)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돌아올 예정이다. ‘MVP’ 니콜라 요키치(211cm, C)는 좋은 모습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이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포터의 활약이 중요하다. 과연 포터가 기대에 부응해 팀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