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극적인 목표는 우승이다”
자이언 윌리엄슨(198cm, F)은 대학 시절부터 놀라운 운동신경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2019~2020 NBA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입단했다. 하지만 시즌 초부터 부상으로 44경기를 결장했다. 이후 시즌 중 데뷔전을 가졌다.
데뷔전부터 강렬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 상대로 18분을 소화한 자이언은 22점을 넣었다. 약점이라고 지적받던 3점슛도 4개를 던저 모두 성공했다. 비록 데뷔 시즌 24경기 출전했지만, 평균 22.5점 6.3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파괴력을 선보였다.
이후 데뷔 2년 차에는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61경기 출전해 평균 27점 7.2리바운드 3.7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61%를 기록했다. 작은 키에도 놀라운 운동신경으로 페인트 존을 집중 공략하며 놀라운 효율을 선보였다.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자이언에 대한 기대감은 더 높아졌다.
하지만 3년 차에는 한 경기도 뛰지 못하며 몸 상태에 대한 의구심을 지울 수 없었다. 또한, 시즌 중 몸 관리에 실패한 모습도 선보였다. 그럼에도 뉴올리언스는 자이언과 5년 1억 9,300만 달러의 연장계약을 채결했다. 이는 자이언의 잠재력에 큰 기대를 건 결과다.
연장계약을 채결한 자이언은 “내가 승리자란 것을 증명하고 싶다. 이는 매우 간단하다. 코칭 스태프와 팀원들과 함께 승리하고 싶다. 궁극적인 목표는 우승이다. 우리는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우리는 아직 배고프다. 지난 시즌 우리 팀이 보여준 모습을 봤다. 거기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흥분된다”라고 전했다.
뉴올리언스는 지난 시즌 자이언의 공백에도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정규 시즌을 9위로 마친 후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 멋진 경기력으로 승리했다. 그리고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서부 1위 피닉스 선즈를 만나 4-2로 분전했다. 플레이오프를 통해 팀의 경쟁력을 충분히 선보였다.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뉴올리언스에 자이언이 돌아온다면, 뉴올리언스의 전력을 더 강해질 것이다. 관건은 자이언이 빠르게 팀에 적응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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