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향한 존슨의 각오, “무조건 이겨야 한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5 10: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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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든 존슨이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향한 각오를 드러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샌안토니오 AT&T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113-92로 승리했다. 샌안토니오는 이날 승리했고 LA 레이커스는 패하며 두 팀의 격차는 2경기로 벌어졌다.

켈든 존슨(196cm, F)는 28점을 올리며 팀의 에이스 디죤테 머레이의 공백을 지웠다. 주전으로 나선 존 콜린스는 친정 팀을 상대로 18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 외의 다른 선수들도 분전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존슨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플레이 인 토너먼트와 레이커스의 추격에 대한 질문에 “일단은 우리가 무조건 매 경기 승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황이 달라진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른 팀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팀과 매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는 계속 그렇게 나갈 것이고 좋은 결과를 만들 것이다”라며 본인의 각오를 전했다.

존슨의 말대로 샌안토니오는 최근 7경기에서 6승 1패를 기록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러한 상승세 속에서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만약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참가한다면, 젊은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를 줄 수 있게 된다.

경쟁 팀인 레이커스가 6연패에 빠졌다. 남은 경기가 4경기인 만큼 비교적 어려운 상황에 있다. 현재 9위에 있는 뉴올리언스 팰리컨스와의 격차도 1경기로 충분히 넘볼 수 있는 상황이다.

과연 샌안토니오가 본인들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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