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점 맹활약’ 헤이워드, “재밌는 경기였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7 10: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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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점을 넣은 헤이워드가 경기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샬럿 호네츠는 16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 AT&T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서 131-115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고든 헤이워드(201cm, F)는 41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 78%, 3점슛 성공률 83%로 놀라운 효율을 선보였다. 헤이워드의 활약으로 샬럿은 대승을 거뒀다.

헤이워드는 1쿼터부터 정확한 슈팅을 바탕으로 14점을 올렸다. 헤이워드의 활약으로 샬럿은 앞서나갈 수 있었다. 이어 3쿼터에는 21점을 몰아치며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헤이워드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방식의 승리다. 너무나도 재밌는 경기였다. 앞으로도 자신감을 유지하고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해야 한다”라며 승리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제임스 보레고 샬럿 감독도 헤이워드를 칭찬했다.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헤이워드가 매우 자랑스럽다. 그는 항상 이런 경기를 원했다. 그가 이러한 수준의 경기를 할 때, 우리는 더 높은 레벨로 올라간다”라고 전했다. 

이날 승리로 샬럿은 동부 6위로 올라갔다. 시즌 초반 동부의 돌풍으로 뽑혔으나 최근 주축 선수들이 코로나 프로토콜로 결장하며 10경기에서 4승 6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다시 선수들이 복귀하기 시작했고 샬럿은 전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 과연 샬럿이 시즌 초반 같은 돌풍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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