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클리퍼스가 트레이닝캠프를 위해 백코트를 채운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클리퍼스가 타이타이 워싱턴 주니어(가드, 190cm, 89kg)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계약 내용이 알려지지 않았고, 계약 시기를 고려할 때 캠프에서 뛰는 조건일 것으로 짐작된다. 클리퍼스는 캠프를 거치면서 그의 합류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워싱턴은 지난 시즌 피닉스 선즈에서 뛰었다. 16경기에 나선 그는 경기당 7.4분을 소화하며 2.2점(.311 .190 .500)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전 시즌 밀워키 벅스에서 11경기에 나선 것에 비하면 좀 더 기회를 얻었다.
데뷔 당시만 하더라도 휴스턴 로케츠에서 백업 가드로 가능성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재건 중인 휴스턴이 선수단을 정리했다. 1년 뒤 딜런 브룩스(피닉스)가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될 때 그는 우스만 가루바와 함께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트레이드됐다.
이후 방출된 그는 밀워키와 투웨이딜을 체결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같은 조건으로 피닉스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 G-리그에서는 21경기에 모두 주전으로 출장해 평균 33.3분 동안 22.3점(.478 .426 .727) 4.8리바운드 6.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G-리그에서는 3년 연속 돋보였다.
하지만 빅리그 무대에서 한계가 많았다. 공격력을 발휘하기 쉽지 않기 때문. 공격형 포인트가드가 많긴 하나 정작 NBA에서 달랐다. 기회를 많이 얻기 어려웠으며, 이번에는 투웨이딜이 아닌 캠프딜을 따내는 데 만족해야 했다.
클리퍼스는 이번 여름에 제임스 하든과 재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적시장에서 크리스 폴을 품었다. 하든과 폴로 포인트가드진을 꾸린 만큼, 다른 백업이 가세한다고 하더라도 많은 시간을 뛰기 어려울 전망이다. 단, 이들이 노장이라 살아남는다면 다쳤을 때, 기회를 잡을 만하다.
한편, 워싱턴은 지난 2022 드래프트를 거쳤다. 1라운드 29순위로 멤피스의 부름을 받았다. 지명 이후 워커 케슬러(유타)와 함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보내졌다. 미네소타는 제이크 라라비아(레이커스)를 멤피스로 넘겼다.
같은 날 미네소타는 워싱턴의 지명권리와 2025 2라운드 티켓(모하메드 디아와라 지명)을 보내는 대신 웬델 무어 주니어를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후 그는 휴스턴과 신인계약을 체결하며 빅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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