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준비 중인 탐슨, 성탄절 이후 연말 복귀 유력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7 10: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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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성탄절 이후에 전력을 더할 예정이다.
 

『The Athletic』의 앤써니 슬레이터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클레이 탐슨(가드, 198cm, 100kg)이 성탄절 이전에 돌아오지 않는다고 전했다.
 

탐슨은 현재 재활을 거의 마쳤으며 연습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 아직 경기를 뛸 정도는 아니며, 빠르면 성탄절 이전에 뛸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됐다. 그런 현재 골든스테이트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이후에 탐슨의 투입을 고려하고 있다.
 

이제 복귀를 위한 준비 과정이 막바지에 다다라 있기에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당연하다. 게다가 탐슨은 2년 연속 치명적인 중상으로 부상 회복과 재활에 돌입해야 했기 때문. 탐슨은 약 2주 동안 몸 상태를 본격적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가능하면 29일 열릴 예정인 덴버 너기츠와의 홈경기에서 출장할 수도 있다. 그러나 덴버전에 돌아오지 못한다면, 이후 서부 원정 2연전이나 4일에 안방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코트를 밟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미 탐슨은 G-리그로 향해 실전 감각 회복에 나섰다. 골든스테이트 산하 샌터크루즈 워리어스에서 다른 동료들과 연습에 나섰다. 실제 경기에 나선 것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를 점검하기 위함이었다. 연습경기에서 3점슛을 터트리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재활 과정도 순조롭게 진행된 만큼, 그의 복귀가 임박한 것은 분명하다. 늦어도 1월 중이면 출격이 예상된다. 다만, 무려 두 시즌 동안 뛰지 못한 만큼, 벤치에서 출전할 것으로 예상이 되며 당장 많은 시간을 소화하진 않을 전망이다.
 

한편, 골든스테이트는 현재 동부 원정 5연전을 치르고 있다. 만만치 않은 일정을 치르고 있음에도 아직도 연패를 당하지 않고 있다. 7연승 이후 치른 8경기에서 5승 3패로 다소 주춤(?)하고 있으나 탐슨이 돌아온다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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