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일스 브릿지스가 긴장감을 강조했다.
샬럿 호넷츠는 6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FTX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마이애미 히트에 115-144로 패했다. 샬럿은 이날 경기에서 패했고 브루클린 넷츠는 이날 승리하며 샬럿은 10위로 떨어졌다.
경기 초반 샬럿이 먼저 분위기를 잡았다. 하지만 2쿼터 후반 선수들의 슈팅 난조를 겪으며 분위기를 내줬다. 그렇게 샬럿은 60-7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후 3쿼터에 마일스 브릿지스(198cm, F)가 14점을 몰아치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하지만 4쿼터 샬럿의 공격은 연이어 실패했고 9개의 3점슛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반대로 상대에게 42점을 허용하며 경기에서 패했다.
브릿지스는 29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아쉬운 패배를 당한 브릿지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는 체력적으로 충분하지 못했다. 히로와 로빈슨에게 너무 많은 점수를 허용했다”라며 패인을 전했다.
샬럿은 현재 치열한 순위 경쟁을 하고 있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는 확정됐지만, 노력한다면 더 높은 시드를 받을 수 있는 상황. 이를 의식한 브릿지스는 “현재 매우 중요한 시기에 있다. 모두가 긴장감을 가지고 경기를 치러야 한다. 만약 긴장감이 없다면 경기에 나서면 안 된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최근 2연패를 당하며 10위까지 떨어졌지만, 다음 경기의 상대는 리그 최하위 팀 중 하나인 올랜도 매직이다. 비교적 쉬운 경기를 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브릿지스는 “우리는 올랜도와의 경기도 플레이오프처럼 치러야 한다. 그들의 기록을 보며 경기를 할 수 없다. 우리의 흐름대로 경기를 해야 한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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