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어스틴 리버스 계약 ... 벤치 보강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5 1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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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경영진 교체 이후 단연 돋보인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미네소타가 어스틴 리버스(가드, 193cm, 91kg)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미네소타는 1년 계약으로 리버스를 붙잡았다. 자세한 계약 내용이 알려지지 않았고, 계약 시기를 고려하면 최저연봉일 것으로 보인다.
 

미네소타는 이미 이달 초에 유타 재즈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루디 고베어를 데려왔다. 핵심 전력인 칼-앤써니 타운스, 앤써니 에드워즈, 디엔젤로 러셀을 보내지 않고 고베어를 데려왔다. 지명권 지출도 적었던 만큼, 향후 신인 지명이나 전력 강화에 유동적인 부분도 남아 있다.
 

리버스를 더하면서 백코트 전력을 다졌다. 리버스까지 더해지면서 백코트 전력을 강화했으며, 때로는 러셀과 함께 뛰는 것도 가능할 전망이다. 리버스는 지난 시즌까지 덴버 너기츠에서 로테이션에서 힘을 보탰던 만큼, 미네소타에서도 역할은 다르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시즌 그는 덴버에서 67경기에 나섰다. 이중 18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하는 등 LA 클리퍼스에서 도련님 시절 이후 가장 많은 경기를 주전으로 뛰었다. 경기당 22.1분을 소화하며 6점(.417 .342 .727) 1.7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덴버에서 니콜라 요키치와 함께 했던 리버스는 이제 미네소타에서 타운스, 고베어와 함께 한다. 걸출한 두 빅맨과 함께할 뿐만 아니라 미네소타의 전력이 탄탄한 점을 고려하면 공격에서 기여도도 늘어날 전망이다.
 

미네소타가 가드진이 약한 점을 고려하면, 리버스가 덴버에서보다 역할이 상대적으로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무래도 덴버에는 저말 머레이가 돌아오기 때문. 파쿤도 캄파소의 거취가 중요하겠지만, 좀 더 뛸 수 있는 미네소타를 택한 것으로 짐작된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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