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예외조항 활용해 디오 핀슨 계약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1 11:01:35
  • -
  • +
  • 인쇄


댈러스 매버릭스가 시즌 도중 새로운 선수를 불러들인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가 디오 핀슨(가드, 196cm, 96kg)과 계약한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부상선수 예외조항으로 진행된다. 선수단 내 부상 선수가 4인 이상일 경우 예외조항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댈러스에는 현재 부상 외에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격리 선수가 많은 만큼, 선수 영입에 나섰다.
 

현재 댈러스에는 루카 돈치치(발목),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발가락)이 모두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되어 있다. 팀의 핵심 전력이 모두 빠져 있는 가운데 유진 오모루이(발)와 윌리 컬리-스타인(개인사유)도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레지 불록, 조쉬 그린, 막시 클리바가 나설 수 없는 상황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관리 및 안전 지침에 돌입한 이를 제외한 순수 부상 및 결장도 세 명인 만큼, 추가적인 사유와 확진 및 접촉으로 인한 결장까지 더해 현재 댈러스도 선수단을 꾸리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우선 예외조항을 통해 핀슨을 불러들였으며, 추가로 10일 계약이나 다른 방안을 통해 어렵지만 보강에 나설 예정이다.
 

핀슨은 지난 시즌까지 세 시즌 동안 NBA에서 뛴 경험이 있다. 비록 드래프트를 통해 거치진 않았으나 브루클린 네츠, 뉴욕 닉스를 거쳤다. 지난 시즌 뉴욕에서는 17경기에서 경기당 2분을 출전하는데 그쳤을 정도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이전 두 시즌 동안 브루클린에서는 두 시즌 동안 51경기에서 평균 11.3분을 뛰며 3.9점을 올렸다.
 

그는 브루클린에서 방출된 이후 뉴욕과 투웨이딜을 체결했다. 그러나 뉴욕에서 생존은 쉽지 않았다.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된 그는 트레이닝캠프에서 뛰는 조건으로 보스턴 셀틱스에 합류했다. 그러나 끝내 살아남지 못했다. 그는 이번 시즌 현재 보스턴 산하 G-리그팀인 메인 셀틱스에서 뛰었다. 12경기에서 경기당 16.4점 4.6리바운드 4.3어시스트를 올렸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