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에이스 시아캄이 연승의 비법은 연습과 수비라고 전했다.
토론토 랩터스는 11월 한 달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다. 15경기 중 10경기에서 패했다. 특히 두 번의 3연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12월이 되며 토론토의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 최근 두 경기에 승리하며 11승 13패를 만들었다.
파스칼 시아캄(206cm, F)는 워싱턴 위저드전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연습이 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선수들이 쉬는 날에도 자발적으로 연습에 참여한다. 더 좋아지기 위해 모두가 열심히 연습한다. 우리 팀의 연습량이 다른 팀들보다 더 많다”라고 전했다.
토론토는 최근 세 경기 수비에서 변한 모습을 변했다. 시즌 초에는 선수들의 부상으로 109.2의 디펜시브 레이팅(100번의 수비 기회에서 실점 기대치)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세 경기에서 99.6을 기록했다. 이는 리그에서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
이에 시아캄은 “팀에 새로운 선수들이 있고 연습을 통해 하나가 되고 있다. 이제는 팀에서 선수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안다. 우리 팀에 7피트 선수는 없지만 여러 종류의 수비를 펼칠 수 있다. 그리고 수비를 잘하는 선수들이 많다. 선수들이 팀에 적응하고 있고 수비에서도 더 좋아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아캄은 오프 시즌 어깨 수술을 받으며 시즌 초반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10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복귀했다. 하지만 시아캄의 몸 상태는 완벽하지 않았고 기복 있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후 시간이 지나며 적응하고 있다. 시아캄은 이번 시즌 13경기 출전해 평균 19.1점 7.1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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