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의 아누노비가 엉덩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닉 널스 토론토 랩터스 감독은 “OG 아누노비가 엉덩이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라고 전했다.
OG 아누노비(201cm, F)는 이번 시즌 놀라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 15경기 출전해 평균 20.1점 5.4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또한 평균 37.3분을 뛰며 리그에서 세 번째로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하고 있었다.
많은 기회를 받은 아누노비는 커리어 처음으로 평균 20점을 넘기며 팀의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렇기에 더 아쉬운 상황.
한편, 토론토는 7승 8패로 동부 10위에 있다. 시즌 초반 에이스 파스칼 시아캄(206cm, F) 및 다른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며 고전했다.
11일 보스턴 셀틱스전 시아캄이 돌아왔다. 하지만 부상 복귀 후 4경기 동안 시아캄은 평균 17점 7.3리바운드 4.3어시스트로 정상적인 활약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다.
최근 토론토는 연패에 빠졌고 아누노비까지 결장하게 됐다. 몇몇의 부상 선수가 돌아왔지만, 여전히 팀의 분위기는 좋지 않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토론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서부 3위 유타 재즈와 경기를 치른다. 아누노비가 빠진 토론토가 유타를 꺾으며 반등할 수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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