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컨소시엄] KTC 유소년농구단의 장점, '세분화된 커리큘럼'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5 11: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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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KTC Dire wolves 유소년농구단 원장이 클럽의 장점으로 커리큘럼을 뽑았다.

우스포츠컴퍼니는 현재 제주점과 강릉점이 있다. 1호점은 제주도에 있는 제주 죠스 유소년 농구 클럽이고 2호점은 강릉점에 있는 KTC Dire wolves 유소년농구단이다. 두 지점은 당연하게도 같은 철학과 같은 커리큘럼을 가지고 운영 중이다.

박 원장은 “일단 우리 클럽의 커리큘럼이 되게 좋다.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을 하기 위해서 세분화했다. 기본적으로 한 달짜리 커리큘럼, 6개월 커리큘럼이 있다. 하지만 6개월 커리큘럼은 모두 똑같이 진행되지는 않는다. 중간에 행사들이 있기 때문이다”라며 “거기서 매주 다른 교육을 진행한다. 한 달 교육을 해도 마지막에는 경기에 뛸 수 있게 경기 규칙 등을 소개하면서 경기에 뛸 수 있게 만든다”라며 커리큘럼을 소개했다.

이어, “물론 어려움도 있다. 학생들 학원 스케줄 때문에 누구는 일주일에 한 번, 누구는 일주일에 두 번 이렇게 나온다. 더 많이 나오면 당연히 격차가 생긴다. 이런 부분을 조정하는 게 제일 어렵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지금 대표 반을 따로 모집은 하지만, 다들 대회를 나가려고 한다. 참가하려는 친구들이 있으면 그 친구들이 참가한다”라며 대표팀에 대해서도 전했다.

KTC 또한 제주 죠스 농구 클럽과 똑같이 학생들의 인성을 중요시한다. 그렇기에 농구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개최한다. 박 원장은 “학생들이 농구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성적으로 성장하는 것도 중요시한다. 그래서 농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인성 교육을 한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사회 활동을 중요시한다. 그래서 조를 짜셔 조대로 움직이게 한다. 농구는 팀 스포츠다. 그래서 서로 배려해야 한다”라며 인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당연히 농구 클럽이니 농구도 잘해야 한다. 농구적으로도 항상 최고의 것을 주려고 한다. 그 외에도 어린 학생들인 만큼 인성적으로도 다듬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다른 활동들을 많이 고민하고 많이 소통한다”라고 전했다.

KTC는 시설은 지어진 지 얼마 안 됐다. 그런 만큼 시설도 매우 훌륭하다. 박 원장은 “다른 팀들이 전지훈련도 온다. 숙박도 잘 돼 있고 모든 부분에서 전국 탑이라고 생각한다. 호텔에 붙어 있으니 다른 시설도 깔끔하고 편의성이 좋다. 풍경도 예쁘다”라며 시설을 소개했다.

계속해 “호텔이 있으니 숙박도 가능하다. 그래서 캠프를 멀리 가는 게 아니라 여기 자체에서 진행할 수 있다. 그런 부분은 멀리 안 가도 되고 더 좋은 것 같다. 부모님들도 걱정을 덜 하신다”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 = KTC Dire wolves 유소년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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