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이 끝나자마자 감독을 경질한 LA 레이커스가 새로운 지도자를 찾고 있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간) 레이커스가 밀워키 벅스의 다빈 햄 코치와 만남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레이커스는 정규시즌이 종료되자마자 프랭크 보겔 감독을 경질했다. 보겔 감독은 지난 2019-2020 시즌에 부임하자마자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지도력을 발휘했으나 레이커스는 지난 시즌 아쉬움과 이번 시즌 실패에 대한 책임을 위해 기존 코치진과 함께 하지 않기로 했다.
레이커스는 여러 후보를 만나 접촉할 것으로 보인다. 퀸 스나이더 감독(유타)이나 닥 리버스 감독(필라델피아)에게도 관심을 보인 가운데 다른 지도자들도 물망에 올리고 살펴볼 가능성이 많다. 그 중 햄 코치도 유력한 후보인 것으로 보인다.
햄 코치는 지난 2011-2012 시즌부터 NBA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전에 G-리그팀인 뉴멕시코 썬더버드(현 클리블랜드 차지)에서 지휘봉을 잡은 바 있다. 이후, 마이크 브라운 감독(골든스테이트 코치)이 레이커스 감독으로 부임할 때, 같이 이동했다. 이후에도 레이커스 코치로 재직했으나, 지난 2013-2014 시즌부터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을 보좌하고 있다.
부덴홀저 감독은 지난 2013-2014 시즌부터 애틀랜타 호크스 감독으로 임명이 됐다. 이전까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코치로 오랜 기간 재직했던 그는 애틀랜타에서 지휘봉을 잡을 당시 함께 이동해 당시부터 이번 시즌까지 부덴홀저 감독을 보좌하고 있다. 이전에도 다른 구단의 감독 후보로 관심을 모으기도 하는 등 차기 감독감으로 관심을 모은 인물이기도 하다.
레이커스는 아직 시간이 많은 만큼, 햄 코치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여러 인물과 만나볼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다른 구단이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기간인 점을 고려하면, 다른 구단의 감독 거취 문제도 살펴보면서도 차기 감독 선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레이커스는 감독 경험이나 레이커스에서 일한 경험을 우선시할 것으로 짐작된다.
사진_ Los Angeles Lakers Emble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