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오프 사나이’ 그린이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5차전 경기에서 덴버 너게츠에 102-98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승리로 서부에서 첫 번째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시즌 막판 스테판 커리(191cm, G)가 부상을 당하며 큰 위기를 맞았다. 다행히도 커리는 플레이오프에 맞춰서 복귀했다. 컨디션을 위해 벤치에서 나오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다른 선수들도 본인들의 몫을 해주며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골든스테이트의 중심에는 드레이먼드 그린(196cm, F)이 있었다. 3년 만의 플레이오프에 나선 그린은 공수에서 팀의 중심을 지켜줬다. 경기당 평균 9.6점 7.4어시스트 5.4리바운드, 1.4스틸, 1.6블록슛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 나선 그린은 정규 시즌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이며 ‘플레이오프 DNA’를 선보였다. 그린 또한 본인이 플레이오프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플레이오프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기다. 플레이오프를 통해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우승이다”라며 플레이오프를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다.
계속해 “플레이오프는 전 세계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16개 팀, 이후에는 8개 팀이 남는다. 우리는 이러한 기회를 소중히 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직 골든스테이트의 2라운드 상대는 정해지지 않았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멤피스 그리즐리스 중 승자랑 붙게 된다. 과연 골든스테이트는 2라운드에서도 놀라운 경기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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