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를 옹호한 린, “그의 커리어를 증명하기 위해서 파이널 MVP는 필요 없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5 11: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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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시네티’ 린이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스테판 커리(188cm, G)는 현재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뽑힌다. 역대 최초의 만장일치 MVP, 백투백 MVP, 3번의 우승, 역대 최다 3점슛 등 수많은 기록을 세우고 있다. 그리고 그의 커리어는 계속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64경기 출전해 평균 25.5점 6.3어시스트 5.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커리의 활약에 팀은 서부 2위를 기록했고 커리는 NBA 세컨드 팀에 뽑혔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커리의 활약은 계속됐다. 커리는 시즌 막판 부상을 당하며 플레이오프 첫 4경기는 벤치에서 출격했다. 이후 빠르게 팀에 적응한 커리는 평균 26.4점 6.1어시스트 4.9리바운드를 플레이오프에서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4년 만에 NBA 파이널에 진출했다.

이러한 커리에 많은 평가가 따라다닌다. 긍정적인 평가들도 많지만, 파이널 MVP가 없다는 부정적인 평가도 존재한다. 커리는 3번의 우승과 놀라웠던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파이널 MVP를 수상하지 못했다. 첫 번째 우승 때는 안드레 이궈달라가 받았고 이후 두 번의 우승 때는 케빈 듀란트가 받았다.

그런 만큼 이번 우승과 파이널 MVP 수상 여부에 더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린시네티’ 제레미 린이 이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린은 본인의 트위터에 “나는 스테판 커리가 우승하고 파이널 MVP를 받길 바란다. 하지만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커리의 커리어를 증명하기 위해서 파이널 MVP가 필요하지 않다”라고 전했다.

한편, 린은 2011~2012 골든스테이트에서 데뷔했다. 당시 커리는 2년 차 선수였고 둘은 같은 팀으로 한 시즌을 보냈다. 이후 린은 2018~2019시즌을 끝으로 더 이상 NBA 무대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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