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일러 히로(196cm, G)가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수준을 말했다.
타일러 히로(196cm, G)는 ‘벨리 스포츠 선’ 팟 캐스트에 나왔다. 본인과 비슷한 수준의 선수가 누구이냐 라는 질문에 히로는 “나는 올스타, 슈퍼스타가 될 수 있는 선수들과 같은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루카 돈치치(201cm, G-F), 트레이 영(185cm, G), 자 모란트(191cm, G) ,나도 이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한다”라며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히로는 지난 시즌 54경기 출전해 평균 15.1점 5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히로가 언급한 다른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좋지 않은 기록이다. 그렇기에 히로의 발언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
한편, 히로는 2019 NBA 드래프트 13순위로 마이애미 히트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 좋은 슈팅을 바탕으로 많은 기회를 받았다.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 평균 16점 5.1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파이널 진출에 큰 도움이 됐다.
플레이오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히로에게 많은 기대가 모였다. 하지만 히로는 지난 시즌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였다. 히로의 좋지 않은 모습에 많은 트레이드 루머가 생겼다.
하지만 이번 프리시즌 히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경기 출전해 평균 20.8점 4.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좋은 활약을 보인 히로는 많은 농구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연 히로가 이번 시즌 돈치치, 영, 모란트급의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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