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랩터스가 다시 홈구장으로 돌아간다.
지난 2020-2021시즌 토론토는 캐나다 정부의 반대로 홈구장인 스코샤뱅크 아레나 경기장을 사용하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토론토는 홈구장이 아닌 템파베이 아말리 아레나를 사용했다.
토론토는 2018-2019시즌 우승 후 팀의 에이스 카와이 레너드(201cm, F)와 대니 그린(198cm, G)이 떠났다. 저 둘이 떠난 토론토가 부진할 거란 예상이 많았다. 예상과는 다르게 토론토는 좋은 성적인 53승 19패 승률 73.6%를 기록했다. 젊은 선수들의 꾸준한 성장과 좋은 팀 전술로 2020-2021시즌에도 많은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토론토는 팀 내부의 불화, 코로나 프로토콜로 인한 선수들의 결장, 토론토 홈구장 사용 불가 등, 여러 이유로 2020-2021시즌 고전했다. 그 결과, 토론토 랩터스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27승 45패 승률 37.5%를 기록했다. 2019-2020시즌에 비해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한 시즌 부진한 토론토는 2.8%의 확률로 NBA 드래프트 4순위 지명권에 당첨됐다. 4순위를 가진 토론토는 스코티 반즈(203cm, F)를 지명했다. 또한, 팀의 주장이었던 카일 라우리(183cm, G)를 트레이드 했다. 토론토는 이러한 행보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했다. 그렇게 팀을 개편한 토론토는 ESPN 선정 파워랭킹 20위에 머물렀다.
과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토론토는 홈구장으로 돌아와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다시 강팀의 면모를 보일 수 있을지 많은 농구팬의 관심을 받는다.
사진제공 = Toronto Raptor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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