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셀 웨스트브룩(191cm, G)이 이번 시즌 다짐을 말했다.
웨스트브룩은 인터뷰를 통해 "위를 올려다보면 2개의 유니폼이 걸려있다. 레이커스의 8번과 24번이다. 유니폼들을 볼 때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게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웨스트브룩은"나와 우리 팀 모두는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경쟁할 것이다. 코비를 위해 더 열심히 뛸 것이다. 나는 내 역활을 확실히 할 것이다"라며 본인의 다짐을 전했다.
레이커스의 8번과 24번은 코비 브라이언트의 유니폼이다. 웨스트브룩은 과거 2012 리우 올림픽에서 코비와 같이 뛰었다. 그 이후로도 둘은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또한 웨스트브룩은 레이커스 이적 이후 인터뷰를 통해 코비에 대한 그리움을 몇 번 표현했다.
웨스트브룩의 새로운 소속팀인 레이커스는 오프 시즌 활발히 움직이며 팀을 개편했다. 트레이드를 통해 웨스트브룩을 영입하고 많은 선수들을 FA를 통해 영입했다. 레이커스는 부족한 메인 핸들러와 슈터들을 보강했다.
좋은 선수들을 영입한 레이커스의 가장 큰 적은 부상이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선수들이 결장하며 고전했다. 그결과 레이커스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기대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고향으로 돌아온 웨스트브룩은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다. 그의 팀 동료 르브론 제임스, 앤써니 데이비스 등과 함께 우승을 노릴 것이다. 과연 웨스트브룩은 새로운 동료들과 우승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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