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열린 제1차 성인 여자농구 경기력향상위원회에는 박수호 감독과 양지희 코치가 참석한 가운데, 최종예선에 참가할 대표팀 명단을 확정했다.
이번 최종 명단에는 박지현(토코마나와)을 비롯해 박지수, 강이슬, 허예은(이상 KB), 이해란(삼성생명), 안혜지(BNK) 등 꾸준히 국가대표로 활약해 온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또한 2025 FIBA 여자 아시아컵 당시 부상으로 소집에서 제외됐던 이소희(BNK)와 진안(하나은행)이 다시 대표팀에 합류했으며, 최근 소속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하나은행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박소희(하나은행)도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월 26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 뒤, 3월 7일 최종예선이 열리는 프랑스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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