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VP는 청주 KB의 박지수(196cm, C)다. 박지수는 언론사 기자단 투표에서 총 92표 중 42표를 획득. 같은 팀의 강이슬(15표)과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10표), 부천 하나은행의 진안(8표) 등을 압도적으로 꺾었다.
박지수의 4라운드 기록은 이렇다. 평균 25분 13초 출전에, 경기당 17.0점 12.2리바운드 3.2블록슛에 2.8개의 어시스트다. 2점슛 성공률은 약 61.2%(30/49). 예전의 퍼포먼스를 되찾았다. 그 결과, 개인 통산 19번째 라운드 MVP를 달성했다.
한편, MIP는 부천 하나은행의 정현(178cm, F)이다. WKBL 심판부와 경기부의 투표에서 총 36표 중 17표를 획득했다. 부산 BNK의 변소정(16표)을 아슬아슬하게 제쳤다.
정현은 평균 29분 31초 동안 경기당 8.2점 2.6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35%(7/20). 그 결과, 개인 통산 첫 번째로 라운드 MIP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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