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럿 호넷츠의 주전 가드 테리 로지어(185cm, G)가 개막전에 나오지 못할 수도 있다.
‘ESPN’의 마크 J.서피스 기자는 “로지어가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마이애미전에 결장한다. 이번 주에 재검사를 받을 것이다. 샬럿 호넷츠는 로지어가 정규 시즌 시작 전에 돌아오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로지어가 결장한다면 샬럿에게는 큰 타격이 될 것이다. 로지어는 지난 시즌 69경기 출전해 평균 20.4점 4.4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의 핵심선수로 자리잡았다. 로지어의 활약으로 샬럿은 플레이오프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아쉽게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패배했지만 예상외의 선전을 보였다.
한편, 로지어는 매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로지어는 보스턴 시절에 평균 7.7점 3.6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렇기에 2019~2020시즌 당시 샬럿과 3년 56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을 때 ‘오버 페이’란 평가가 존재했다. 하지만 로지어는 실력으로 평가를 뒤집었다.
샬럿 이적 후 평균 19.3점 4.4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기량을 인정받은 로지어는 이번 오프시즌 샬럿과 4년 970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맺었다. 2021~2022시즌부터 팀 내 연봉 2위에 오르게 된다. 그렇기에 샬럿이 로지어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과연 로지어가 건강히 돌아와 시즌 개막전부터 팀과 함께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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