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민이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김수민은 3일 경기도 용인 삼성생명 트레이닝 센터(STC)에서 열린 2025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1차 대회 디비전 2 결승전 경기에서 맹활약했고, 어셉 위너스는 원더원을 00-00으로 일축하며 우승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주요 할동 영역은 인사이드. 2-3 지역 방어에서 센터를 맡아보며 인사이드를 지켜내고 있다. 효과적으로 임무를 수행했다. 페인트 존에서 좋은 움직임으로 상대 센터를 적절히 마크했고, 공격에서도 높은 효율을 가져갔다.
하이 포스트에서 골로 해결하는 마무리하는 능력은 수준급이었고, 리바운드와 풋백 그리고 피딩까지 완벽에 가깝게 해낸 그녀였다.
그렇게 김수민은 다방 면에서 활약을 남기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경기 후 만난 김수민은 “오랜 만에 위너스로 선출 없이 나왔다. 좋은 성적을 내서 기분이 좋다.”고 전한 후 “16살 때부터 어셉을 했다. 지금은 31살이다. 위너스와 10년 넘게 해봤다. 조직력이 좋았기 때문에 우승을 했다고 본다.”고 전했다.
연이어 “우리는 정모를 하면 20명 가까이 온다. 3팀으로 운영하고 있다. 루키, 써밋, 위너스로 운영하고 있다. 계속 LM과 라이벌 구도를 갖고 있다. 결승에서 만나서 자웅을 다퉜다. 지금은 부상자가 많아서 조금 주춤하고 있기는 하다.”라고 전했다.
또, 김수민은 “1년 6개월 동안 발목 인대 부상으로 농구를 쉬었다.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작년 말부터 다시 하기 시작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위에 언급한 대로 김수민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어셉과 인연을 맺었다. 다소 특별한 경험으로 남다른 느낌이 있을 듯 했다.
김수민은 “당시 막내일 때 10살 차이 나는 언니들과 함께 농구를 했다. 지금은 또래도 많아졌다. 한 참 때는 거의 매일 했던 것 같다.”고 전한 후 “지금은 여자 팀이 많아졌다. 10팀이 되지 않았던 때가 있다. 대회도 많아졌다. 앞으로 부상없이 농구를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또, 어셉위너스가 연습을 더 해서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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