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3X3 여자 대표팀, 이란에 몰수 승... 조 1위 진출 '유력'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6 14:45:12
  • -
  • +
  • 인쇄

FIBA 3X3 대표팀(이하 여자 대표팀)이 출발이 산뜻(?)하다. 대회 장소인 싱가포르에 도착한 여자 대표팀은 현지에서 강호 이란의 불참을 전해 들었다.

여자 대표팀은 이란, 인도네시아와 함께 퀄리파잉 드로우 C조에 편성이 되어 있고, 이란의 불참 선언으로 인해 인도네시아와 승부를 통해 조 1위에 오를 수 있는 확률을 높였다.

여자 대표팀은 전병준 감독을 필두로 박시은, 이소정, 김현아, 박은서로 구성되어 있다. 박시은, 이소정, 김현아는 WKBL 소속으로 활약했던 선수이며, 박은서는 용인대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이력이 있다.

전병준 감독은 "현지에 오니 부담이 가는 게 사실이다. 인도네시아와 경기가 중요한 만큼 꼭 승리를 하고 싶다. 승리는 같은 팀원이 같은 페이지에 함께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짧고 굵은 각오를 전했다.  


이란 전 몰수 승으로 인해 인도네시아를 꺾으면 상위 12팀이 겨루는 메인 드로우에 진출하게 된다. 메인 드로우는 각 조 1위 팀만 나설 수 있다. 이란 전 몰수 승으로 체력 세이브라는 일거양득 효과도 얻게된 여자 대표팀은 6일 3시 인도네시아와 경기를 갖는다.

사진 제공 = 여자 3X3 대표팀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