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오리온, 글로벌 스포츠용품 브랜드 조마와 스포츠용품 후원 협약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1 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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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13일(일) 오후 6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글로벌 스포츠용품 브랜드 조마(JOMA)와 스포츠용품 후원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오리온과 조마의 협약 기간은 2021-2022시즌부터 총 2년이다. 오리온은 홈 경기 시 팬들에게 조마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조마는 선수단 유니폼을 비롯해 의류, 가방 등 스포츠용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오리온은 이날 경기에서 조마와 스포츠용품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고, 다채로운 ‘조마데이’ 행사를 펼친다. 경기 시작 전 권종철 조마코리아 대표이사가 시투에 나서고, 경기 중에는 행운권 추첨 및 관객 이벤트를 통해 트레이닝복 세트, 가방 등 조마 제품을 홈 팬들에게 선물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SNS 현장 이벤트 당첨자들에게 오리온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조마 용품을 증정한다.

조마는 1965년 스페인에서 설립된 글로벌 스포츠 용품 브랜드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의 약 70여 개 국가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프로농구, 프로축구, 테니스, 육상 등 다양한 종목을 후원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조마와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더불어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강한 집중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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