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가 호포드의 파울에 대해 말했다.
보스턴 셀틱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1~2022 NBA 플레이오프 파이널 3차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16-10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승리로 2-1을 만들었다.
보스턴은 전반전 뜨거운 슛감을 바탕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상대에게 ‘약속의 3쿼터’를 허용하며 한때 역전당했지만, 4쿼터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승리와 별개로 보스턴의 알 호포드(206cm, F-C)는 일부 골든스테이트 팬들에게 비난받고 있다. 그 이유는 호포드의 파울 때문이다.
호포드는 3쿼터 중반 스테판 커리의 3점슛을 막는 과정 중 커리의 착지 공간을 허용하지 않았다. 커리는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다소 위험한 상황이었다. 그 파울로 보스턴은 커리에게 자유투와 공격권을 넘겨줬다.
그리고 4쿼터 후반 호포드는 루즈 볼을 위해 몸을 날렸다. 그 과정 중 커리와 충돌했고 커리는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커리의 몸 상태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이러한 파울을 범한 호포드를 스마트가 변호했다. 스마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지금은 파이널이다. 모든 사람들이 공을 차지하기 위해서 사방으로 몸을 날린다. 하지만 아무도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지극히 정상적인 플레이다. 승리를 위한 헌신이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누군가는 이에 대해 욕할 수도 있다. 하지만 고의성은 하나도 없고 이것은 ‘더티 플레이’가 아니다. 이게 선수들이 파이널을 대하는 방식이다. 아무도 서로를 다치게 하려고 하지 않는다”라며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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