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삼성이 4쿼터 역전극으로 청주 KCC를 잡아냈다. 2연승을 내달렸다.
아산 삼성이 5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본:어스 2023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학교 5학년부 경기에서 청주 KCC에 33-30으로 승리했다. 3쿼터까지 밀렸지만, 4쿼터부터 흐름을 뒤집었다.
청주 KCC가 팽팽한 흐름에서 조금씩 우세를 점해갔다. 뛰어난 집중력으로 세컨드 찬스를 살렸기 때문.
청주 KCC는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힘을 아끼지 않았다. 아산 삼성의 속공마저 끈질긴 추격으로 저지했을 정도.
하지만 아산 삼성이 6점 차 열세로 시작한 4쿼터부터 환골탈태했다. 중심을 잡은 선수는 조은준이었다.
조은준은 4쿼터 시작 버저와 함께 바스켓카운트를 완성했다. 수비에서도 상대 의지를 꺾는 블록슛까지 기록했다.
역전당한 청주 KCC도 남휼의 활약으로 곧바로 반격했다. 남휼은 저돌적인 돌파로 추격 의지를 다시 불태웠다.
그러나 아산 삼성은 마음 급한 청주 KCC 턴오버를 속공으로 연결했다. 승기를 굳히는 득점이었다.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아산 삼성이었다. 아산 삼성은 1일 차에 전승 쾌거를 이룩했다.
사진 = 박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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