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지대가 정규 리그 최종전에 승리하며 10위를 확정했다.
명지대학교(이하 명지대)가 10일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경기에서 조선대학교(이하 조선대)에 95-84로 승리했다.
1쿼터엔 시소게임이 전개됐다. 1쿼터 초반, 명지대는 한정도와 두 신입생(이민철, 박지환)이 각각 2점을 추가하며 손끝을 데웠다. 명지대가 2점 차 뒤진 상황, 이민철은 미드레인지 점퍼를 추가하며 점수 균형을 맞췄다.(8-8)
명지대는 이영웅과 유창석에게 각각 3점슛, 2점슛을 허용하며 점수 우위를 넘겼다. 이 때, 김정원이 외곽포로 다시금 점수 균형을 맞췄다.(13-13) 김정원은 1쿼터 후반 3점슛을 한 번 더 추가하며 역전까지 견인했다.(18-17)
1쿼터 후반은 이민철이 장악했다. 이민철은 자유투와 2점슛을 추가하며 7점으로 점수를 벌렸다. 화려한 비하인드 백패스를 선보이며 어시스트도 추가했다.
한편, 조선대는 1쿼터에 최재우가 3점슛 두 방을 포함해 10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하지만 팀의 수비수 조해민이 1쿼터에만 3개의 파울을 범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1쿼터는 명지대의 5점 차 근소한 우위로 마무리됐다.(24-19)
2쿼터 초반, 명지대는 위기를 자초했다. 파울을 남발한 탓에 2쿼터가 2분도 흐르기 전 팀 파울에 걸렸다. 명지대는 상대에 앤드원과 자유투, 그리고 3점슛을 내주며 6점 차 추격을 허용했다. (32-26)
명지대는 이민철이 다시 해결사로 나섰다. 이민철은 2점슛 두 방, 그리고 3점슛 한 방으로 팀의 경기 중 첫 두 자릿수 우위를 견인했다.(39-28)
2쿼터 말까지 양 팀은 점수를 주고 받으며 10점 전후의 점수 차를 유지했다. 2쿼터 종료 1분 전 10점 차 상황, 명지대 공격진이 더욱 힘을 냈다. 한정도는 풋백 득점으로, 김정원도 2점슛으로 각각 점수를 추가했다. 명지대는 14점 차 우위로 하프 타임을 맞이했다.(50-36)
하프 타임 이후 명지대는 점수를 더 벌렸다. 3쿼터 초반, 명지대는 김정원, 이민철의 뱅크슛으로 첫 20점 이상의 우위를 점했다.(59-38) 하지만 최재우에 3점슛, 돌파, 그리고 자유투를 허용하며 점수를 더 벌리진 못했다.(65-53)
명지대는 고창윤의 3점슛으로 공격력을 재가동했다. 3쿼터 종료 직전, 박지환이 연속 2점슛을 꽂으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3쿼터는 명지대의 확실한 우위로 마무리됐다.(74-55)
4쿼터에도 명지대는 승기를 이어갔다. 박지환은 4쿼터에 9점을 올리며 물오른 슛감을 이어갔다. 이민철과 김정원도 각각 6점을 올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조선대는 4쿼터에 최재우와 유창석이 23점을 합작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경기는 명지대의 이변없는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 제공=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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