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KCC 선택은 고려대 소속 포워드 얼리 엔트리 윤기찬(22, 194cm)이었다.
윤기찬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25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KCC 유니폼을 입었다.
고려대 3학년인 지난 9월 드래프트에 나설 것을 알려왔다. 윤기찬은 전형적인 3&D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라는 평가다. 가드부터 센터까지 소화할 수 있는 수비력과 폭발적인 3점슛을 바탕으로 1학년 때부터 꾸준히 경기에 나서왔다.
윤기찬은 ”먼저 저를 선발해 주신 부산 KCC 농구단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내가 이 자리에 있게 만들어준 아마추어 지도자 분들께도 너무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전한 후 ”역시 부모님께 가장 큰 감사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연이어 윤기찬은 ”KCC라는 명문 팀에 뽑혀 설레인다. 많이 부족하지만,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말로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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