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쉽게 패한 신한은행이다.
인천 신한은행은 29일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용인 삼성생명과 연습 경기를 진행했다. 70-73으로 아쉽게 패했다.
신한은행은 신이슬, 김지영, 고나연, 홍유순, 미마 루이가 선발로 나섰다. 신한은행은 경기 초반부터 빠른 공격을 선보였다. 미마 루이가 외곽으로 나와 3점슛도 시도했다. 그러나 슈팅이 연이어 빗나갔다. 또, 상대의 볼 없는 움직임을 제어하지 못했다. 경기 초반 주도권을 내준 신한은행이다. 경기 시작 2분 27초에서야 첫 득점이 나왔다. 김지영이 자유투 2구를 성공했다. 이후 수비에서 스틸에 성공. 신이슬의 3점슛까지 추가했다. 연이은 수비 성공과 공격 리바운드로 분위기를 살렸다.
이후 두 팀은 치열하게 싸웠다. 신한은행은 강한 압박으로 상대를 괴롭혔다. 상대의 골밑 득점을 제어하지 못했지만,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으로 반격했다. 히라노 미츠키의 3점슛을 더하며 18-16으로 1쿼터를 마쳤다.
그러나 신한은행의 기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신이슬과 김진영의 득점이 나왔지만, 골밑 싸움에서 밀렸다. 연속으로 실점했다. 이해란을 제어하지 못하며 역전까지 허용했다. 점수 차는 다시 벌어졌다.
이런 흐름을 바꾼 선수는 김지영이었다. 동료들의 스크린을 받아 공간을 받았다. 이후 3점슛을 성공했다. 직후 공격에서 또 다시 3점슛을 추가하며 연속으로 6점을 몰아쳤다. 김지영의 연속 득점과 신이슬의 속공 득점으로 37-34가 됐다. 쿼터 마무리가 더 좋은 팀은 신한은행이었다.
신한은행은 루이의 3점슛으로 기분 좋게 3쿼터를 시작했다. 배혜윤과 가와무라 미유키의 높이에 고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히라노 미츠키가 3점슛을 추가하며 우위를 지켰다. 거기에 신이슬의 속공 득점까지 더하며 상대의 작전 타임을 이끌었다.
하지만 이런 신한은행의 쿼터 마무리는 아쉬웠다. 연이어 공격에 실패했다. 블록슛도 당했고, 스틸도 당했다. 신한은행은 득점에 연이어 실패했다. 수비에서는 이해란에게 3점슛을 허용. 53-54로 3쿼터를 마쳤다.
점수 차가 크지 않은 상황. 신한은행은 다시 힘을 냈다. 승리를 위해 주축 선수들을 기용했다. 김진영이 힘을 냈다. 커트인 득점을 올렸고, 조수아 상대로 골밑 득점도 올렸다. 경기 종료 2분 45초를 남기고 동점을 만들었다. 거기에 고나연의 3점슛으로 역전했다. 점수는 70-67이 됐다.
다만 팀 파울에 발목을 잡혔다. 강유림에게 미드-레인지 득점을 내줬고, 연속으로 파울을 범하며 자유투를 허용했다. 가장 중요한 순간, 김진영의 슈팅이 블락당했고, 신이슬의 3점슛이 빗나갔다. 그렇게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다.
사진 = 박종호 기자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