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14일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DB손해보험 2026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U9 예선전에서 LG를 41-14로 꺾었다. 대회 첫 날 경기를 모두 이겼다. 현재 전적은 2전 2승.
본 대회는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제천체육관과 세명대학교 체육관, 제천어울림체육센터 등에서 열리고 있다. 총 7개 부서(U9-U10-U11-U12-U14-U15-U18)가 있고,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제외한 9개 구단의 유소년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모든 참가 팀들이 이번 대회를 가장 크게 여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 모두 선발전부터 치열하게 싸웠다. 그리고 꿈꿔왔던 무대에 나섰다.
삼성 U9 선수들은 제천체육관에서 첫 경기를 치렀다. 풀 코트 프레스와 속공으로 DB를 압도했다. 31-15로 첫 승을 챙겼다.
그리고 삼성은 첫 경기와 다른 곳에서 두 번째 경기를 시작했다. 물론, 제천체육관과 세명대학교 체육관의 코트 차이는 없다. 림도 마찬가지다. 다만, 농구 코트를 바라보는 환경이 달라져, 삼성의 어린 선수들은 이에 적응해야 했다.
삼성의 적응 방식은 이전과 다르지 않았다. 풀 코트 프레스였다. 삼성은 LG 진영부터 강하게 압박했다. LG의 전진 속도를 늦춤과 동시에, LG의 턴오버를 유도하려고 했다.
하지만 삼성의 수비가 경기 초반부터 허점을 노출했다. 삼성은 구상대로 경기하지 못했다. 오히려 LG에 파울 자유투를 내줬다.
그러나 권이준(138cm, G)이 활로를 뚫었다. 권이준은 레이업으로 팀의 첫 4점을 책임졌다. 삼성도 4-1로 앞섰다.
임서후(132cm, G)가 게임 체인저로 나섰다. 먼저 권이준 대신 레이업을 성공했다. 그 후 LG의 볼을 가로챘다. 이를 이어받은 권이준이 득점. 삼성은 기세를 탔다.
권이준이 착실하게 득점했다. 그리고 삼성 선수들이 LG 선수들의 드리블 패턴을 잘 파악했다. 이는 삼성의 수비력 향상으로 이어졌다. 삼성은 그렇게 공수 밸런스를 맞췄다.
삼성 선수들이 LG를 점점 압도했다. 그러나 삼성 벤치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선수들에게 ‘더 높은 집중력’을 주문했다. 코트로 나간 선수들도 텐션을 떨어뜨리지 않았다. 그 결과, 삼성은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했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 2026 WKBL 퓨처스리그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vs JUBF 경기 화보](/news/data/20260804/p1065604195136634_135_h2.jpg)
![[BK포토] 2026 WKBL 퓨처스리그 BNK SUM vs 아란마레 경기 화보](/news/data/20260804/p1065596152580409_670_h2.jpg)
![[BK포토] 우리은행 VS 베트남 경기화보](/news/data/20260803/p1065625129742437_99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