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BNK-우리은행, 3위 싸움의 교두보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13: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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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싸움이 진행된다.

부산 BNK는 강행군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지친 걸 내색할 수 없다. 남은 시즌을 계속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산 우리은행은 왕조 시절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저력을 발휘해야 한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에 계속 포함돼야 해서다. 

# 2025년 마지막 경기

[BNK-우리은행, 2025~2026 3라운드 맞대결 결과]
1. 점수 : 61-75
2. 2점슛 성공률 : 약 47%(18/38)-50%(20/40)
3. 3점슛 성공률 : 25%(6/24)-37.5%(9/24)
4. 자유투 성공률 : 약 64%(7/11)-80%(8/10)
5. 리바운드 : 30(공격 6)-34(공격 5)
6. 어시스트 : 8-14
7. 턴오버 : 8-4
8. 스틸 : 3-4
9. 블록슛 : 1-1
 * 모두 BNK가 앞

양 팀은 전반전에 접전을 펼쳤다. 에이스가 확고했기 때문이다. 우리은행의 김단비(180cm, F)와 BNK의 이소희(171cm, G)가 전반전에만 각각 19점과 14점. 그래서 두 팀의 승부는 끝까지 치열할 것 같았다.
그러나 우리은행이 3쿼터에 치고 나갔다. BNK의 3쿼터 공격을 ‘7’로 막은 것. 그래서 우리은행은 두 자리 점수 차(62-52)로 3쿼터를 마칠 수 있었다.
우리은행은 마무리 또한 잘했다. 이민지(177cm, G)의 힘이 컸다. 덕분에, 우리은행은 2025년을 잘 마무리했다. 2025년 마지막 날에 BNK와 맞섰고, 2025년 마지막 날에 BNK를 붙자밨기 때문이다.

# 3위 싸움

[BNK,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1.14. vs 부천 하나은행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64-66 (패)
2. 2026.01.17. vs 용인 삼성생명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54-50 (승)
3. 2026.01.18. vs 인천 신한은행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79-85 (패)
[우리은행,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2.31. vs 부산 BNK (아산이순신체육관) : 75-61 (승)
2. 2026.01.12. vs 인천 신한은행 (인천도원체육관) : 70-55 (승)
3. 2026.01.17. vs 부천 하나은행 (아산이순신체육관) : 51-63 (패)

BNK는 지난 14일부터 홈 4연전을 실시했다. 8일 동안 4경기. 특히, 지난 17일과 18일에는 2025~2026시즌 처음으로 주말 백투백을 치렀다.
게다가 지난 18일 인천 신한은행전에는 2차 연장까지 가는 혈투를 치렀다. 혈투에서 패배. 선수들의 체력과 텐션은 더 부족하다. 이는 BNK의 불안 요소다.
우리은행은 체력을 어느 정도 비축했다. 또, BNK와 지난 맞대결에서 완승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17일 부천 하나은행한테 완패. 하나은행전 4전 전패를 기록했다. 좋지 않은 결과를 BNK전에서 떨쳐야 한다.
그리고 BNK는 9승 8패로 3위, 우리은행은 8승 8패로 4위다. 두 팀의 맞대결이 3위를 좌우한다. 그래서 두 팀의 맞대결은 더 중요하게 다가올 것이다.

사진 제공 = W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박정은 BNK 감독-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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