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석 원훕 커미니션의 포부, “해외 팀들을 초청하고 여자 대회도 만들고 싶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0 17:49:56
  • -
  • +
  • 인쇄

“아시아권 팀들을 초청해 컵 대회를 만들고 여자 대회도 만들고 싶다”

원훕 미디어 데이는 20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MG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열렸다.

기존 하프코트 농구의 대표 경기라 할 수 있는 3on3 농구 경기에 2on2 경기와 1on1 경기로 구성, 다양성을 통한 농구의 재미를 더한 포맷이다.

다이나믹함이 장점인 2on2 경기를 시작으로 드리블, 크로스오버, 스텝 백 등 개인기 농구를 보여줄 수 있는 1on1 농구에 이은 3on3로 마무리한다. 하프코트에서 만들 수 있는 모든 경기를 보여주는 것이 원훕 농구 리그의 차별점이다.

2on2 경기는 3분씩 전,후반으로 진행되며, 1on1 경기는 각팀에서 3명의 선수가 출전, ‘Winner Stays’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의 가장 하이라이트인 3on3는 3분씩 4쿼터로 진행된다.

각 경기당 승점은 2on2 승리 시 3점, 1on1 승리 시 2점, 3on3 승리 시 3점이며, 스윕 (Sweep) 승리 시 보너스 1점을 추가하는 승점제 랭킹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프코트 농구와 개인기의 최강자를 가리는 원훕 농구 리그는 블랙라벨, 마스터욱, 프리즘, 제이크루, JBJ, 비브라더스 등 국내 3on3 농구 최강팀들 6팀이 참가하며, 박민수, 석종태, 김정년 등 전현직 3on3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하여 강바일, 김준성, 하도현, 송창무 등 KBL 프로선수 출신들이 대거 출전해 높은 수준의 경기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원훕의 장대석 커미셔너는 원훕 미디어 데이를 통해 “나는 농구를 정말 좋아한다. 실제로 농구도 많이 한다. 1대1, 2대2, 3대3 농구를 다 같이 하는 것을 꿈꿨다. 그러면서 수준 있는 선수들이 모여 리그를 만드는 것을 꿈꿨다. 그러던 중 MG 새마을 금고와 함께 만들기로 했다. 참가한 팀들도 흔쾌히 수락했고 리그를 진행 중이다”라며 원훕 리그를 출범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향후 계획은 아시아 권 팀들을 초청해 컵 대회를 만들고 여자 대회도 만들고 싶다. 승점제를 통해 7월 20일 1대 챔피언이 탄생한다. 이후 치를 다른 대회들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라며 향후 계획도 함께 전했다.

사진 = 신승규 기자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