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수들이 분위기를 많이 탄다. 굴곡 없는 경기력이 필요하다"
KBL과 WKBL은 한창 시즌 중이지만, KBL과 WKBL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아마추어 선수들은 새로운 시즌을 위해 담금질하고 있다.
선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충주중이 2022년부터 조금씩 안정되고 있다. 예선 통과에 성공했고, 여러 차례 승리를 맛봤다. 신지영 충주중 A코치는 "선수층이 매우 얇았다. 다행히 선수들이 2022년부터 많이 모였다. 예선 통과도 했고, 시즌 4승 정도 거뒀다. 3학년은 2명밖에 없었다. 로테이션에 합류한 선수도 적었다. 그래도, 안정감을 찾았다. 원하는 농구를 70% 정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어 "완성도가 2023년 역시 100%는 아니다. 2022년과 비슷하게 70% 정도 나온다. 전체 선수는 11명이다. 3학년 5명, 2학년 2명, 1학년 4명으로 구성했다. 7명으로 시즌을 운영할 계획이다. 역대 최다 인원이다"고 덧붙였다.
충주중의 팀 컬러는 쉬지 않는 농구다. 공수에서 한시도 쉬지 않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을 추구한다. 신지영 A코치는 "쉬지 않는 농구를 좋아한다. 선수들이 공수에서 쉬지 않고 뛰는 것을 원한다. 2022년에 흉내 내려고 노력하더라. 2023년도 같은 팀 컬러로 간다"고 설명했다.
한편, 충주중이 1월에 전주남중을 찾았다. 2월은 자체 훈련과 유소년 클럽 대회 출전을 병행했다. 자체 훈련을 중점적으로 시행했다.
"1월에 전주남중으로 갔다. 2월은 자체 훈련을 많이 했다. 충주에서 열린 유소년 클럽 대회에도 나갔다. 선수들의 개인 기량과 경험이 부족하다. 그래서, 경기 분위기에 쉽게 휩싸인다. 분위기를 타면, 어떤 팀을 상대로도 해볼 만하다. 반면, 한 번 흐트러졌을 때 복원하지 못한다. 굴곡 없는 경기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충주중의 핵심 선수는 가드 이지우와 센터 박현근이다. 내외곽의 중심을 잡는 선수들이다.
"주장 (이)지우에게 기대를 많이 한다. 충주중의 중심을 잡는 선수다. 돌파가 장점이다. 단신(175cm)이지만, 골밑에서 피벗 플레이를 잘한다. 골밑으로 수비를 모아놓고, 외곽에 어시스트하는 능력도 있다. 동료들을 잘 규합한다. 지우가 흔들리면, 팀이 흔들릴 정도다. (박)현근이는 센터다. 부상을 당해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예선 통과가 목표다. 2022년 목표는 1승이었다. 2022년에 경험치를 획득했다. 3학년도 2023년에 더 많다. 2022년보다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충주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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