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시마 군마가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플로시마 군마는 18일 용인 롯데몰 수지점 1층 센터홀에서 열린 2026 BNK 금융 WKBL 3x3 트리플잼 대회 1일 차 A조 2경기에서 팀 코리아를 상대로 21–15로 승리했다.
플로시마 군마는 2연승으로 A조 1위에 올랐다.
경기는 양 팀의 탐색전으로 시작됐다. 팀 코리아는 송윤하(179cm, F)와 최예슬(180cm, F)의 협력 수비를 통해 플로시마 군마의 높이를 공략했다. 플로시마 군마는 세이차 그랜트 앨런(196cm, C)의 골밑 플레이로 맞서며 양보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팀 코리아는 공격에서 김정은(177cm, F)과 허유정(173cm, G)의 슛까지 성공시키며 플로시마 군마의 빈틈을 노렸다. 플로시마 군마는 앨런이 집중 견제에도 포스트를 우직하게 지켰고 요코이 미사(170cm, G)의 돌파로 스피드를 활용하며 근소한 리드를 잡았다.
막판까지 플로시마 군마는 팀 코리아의 압박을 이겨내며 두 번째 경기도 승리를 연출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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