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언 시티가 힘겹게 첫 승을 챙겼다.
라이언 시티는 W잼은 18일 용인 롯데몰 수지점 1층 센터홀에서 열린 2026 BNK 금융 WKBL 3x3 트리플잼 대회 1일 차 B조 3경기에서 20–19로 승리했다.
라이언 시티는 이번 경기 승리로 B조 첫 승과 함께 1승 1패를 기록했다. 반면 W 잼은 2연패로 B조 최하위로 떨어졌다.
경기는 W 잼과 라이언 시티의 슛 대결이 펼쳐졌다. W 잼은 하지윤(167cm, G)과 박다원(179cm, F)의 득점이 나오면서 공격을 풀어갔다. 라이언 시티는 신이 데니스 추(170cm, G)와 렉카 임(175cm, F)의 슛이 터지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 W 잼은 골밑 공격에서 아쉬움이 나왔고 턴오버까지 나오면서 리드를 라이온 시티에게 내줬다. 하지만 W 잼은 고현지(183cm, F)가 바스켓 카운트를 얻으며 라이언 시티를 2점 차까지 추격했다.
경기 막판 팽팽한 접전 끝에 18-18로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연장에서 라이언 시티가 먼저 2점을 넣으며 승리를 가져왔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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