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지훈(198cm, F)이 통산 7,000점을 성공한 역대 13호 선수가 됐다.
함지훈은 3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와의 경기에서 정규경기 통산 7,000점을 기록했다.
2007 KBL 신인드래프트에서 10순위로 지명된 함지훈은 통산 639경기 출전, 11.0점 5.1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여전히 뛰어난 기량으로 팀의 클러치 상황을 책임지고 있다. 2016~2017 시즌(11.3점) 이후 가장 높은 평균 득점(11.0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6일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12점을 기록한 함지훈은 이번 경기 전 7,000점까지 단 1점을 남긴 상황이었다.
함지훈은 이날 2쿼터에 처음 코트를 밟았다. 이후 7분 41초경 골밑에서 파울을 얻었고, 자유투 득점으로 7,000점을 달성했다.
함지훈은 현역 선수 중 라건아(9,068점)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고, 역대 순위는 13위이다. 올 시즌 건강하게 시즌을 보낸다면, 11위인 김병철의 7,729점은 넘을 전망이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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