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대표팀, 9일 인도네시아 출국... 아시아컵 참가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9 20: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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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9일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참가를 위해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다. 총 16개국이 출전해 4개국씩 4개조가 조별리그를 치른다. 한국은 B조에 중국, 대만, 바레인과 속했다. 조 1위가 8강에 직행하고 2위와 3위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8강 토너먼트를 가린다.

한국은 허웅(KCC), 허훈(상무) 형제와 라건아(KCC), 이대성(한국가스공사), 최준용(SK) 등 지난 시즌 KBL에서 대단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다. 

 

김선형(SK), 이승현(KCC)은 부상으로 인해, 여준석(고려대)은 쇼 케이스 참가를 위해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한국은 12일(한국시간) 오후 10시 중국과 1차전을 치른다. 이어 14일 오후 5시 대만, 16일 오후 1시 바레인과 경기가 준비되어 있다. 

 

2년마다 열리는 아시아컵은 기존의 아시아선수권대회가 2016년부터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국가가 출전하며 대회 명칭이 변경되었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원년인 1960년부터 매회 출전했고, 1969년, 1997년에는 우승을 차지했다. 

직전 대회인 2017년에는 뉴질랜드를 꺾으며 3위를 차지했다.

사진 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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