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노는 지난 4월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창원 LG를 90-80으로 꺾었다. 6강 플레이오프부터 4강 플레이오프 6전 전승. ‘창단 첫 플레이오프’를 ‘창단 첫 챔피언 결정전’으로 바꿨다.
사실 소노는 4라운드까지 14승 22패에 머물렀다. 하지만 5라운드부터 매섭게 치고 나갔다. 5라운드와 6라운드 도합, 14승 4패. 2025~2026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창단 첫 플레이오프’를 확정했다. 그리고 창단 첫 플레이오프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위너스(소노 팬덤)’이 플레이오프 기간 동안 열정을 보여줬다. 아니. 열정 그 이상이었다. 더 위너스의 응원은 어떤 단어로도 표현되기 어려웠다. 위너스의 텐션이 역대급이었다는 뜻.
소노 농구단 구단주인 서준혁 회장도 이를 현장에서 인지했다. 그래서 4강 플레이오프 때 ‘비행기 응원단’을 포함한 원정 응원단에게 ‘이동 비용’을 전액 지불했다. 그렇기 때문에, 100명의 비행기 응원단과 780명의 원정 응원단(1차전 : 300명, 2차전 : 480명)이 창원에서도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었다.
그리고 소노는 챔피언 결정전에서 부산 KCC를 만난다. 소노의 정규리그 순위(5위)가 KCC보다 높아, 소노가 1차전과 2차전을 홈 코트에서 소화한다. 5차전과 7차전 또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실시한다.

서준혁 회장이 티웨이항공 티켓과 풀타임 버스 왕복 티켓을 책임졌다. 총 2,200만 원의 금액을 응원단에게 쏜 것. 팀의 에이스이자 MVP인 이정현(187cm, G)도 가만있지 않았다. 원데이 버스 왕복 티켓을 위해, 총 500만 원의 비용을 지불했다.
소노 관계자는 “회장님께서 농구단에 진심이시다. 농구단이 FINAL을 끝낼 때까지, 회장님께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셨다. 그리고 (이)정현이는 챔피언 결정전 관련 공약을 걸었다. 그래서 원데이 버스 응원단의 이동 비용을 지출하기로 했다”라며 배경을 전했다.
한편, 응원단 모집은 오는 3일(일) 오후 1시에 시작된다. 비행기 응원단과 풀타임 버스 응원단, 원데이 버스 응원단 모두 일괄적으로 오픈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INSTAGRA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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