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팀 던컨 4쿼터 맹활약하며 댈러스에 승리

kj / 기사승인 : 2010-04-22 15: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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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던컨의 4쿼터 위기의 순간 8연속 득점을 몰아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22일(한국시간) 댈러스에서 펼쳐진 2010 NBA 플레이오프 서부컨퍼런스 1라운드 댈러스 매버릭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 간의 경기에서, 팀 던컨이 25득점 중 후반에만 17점을 몰아넣은 샌안토니오가 댈러스에 102-88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양 팀은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기록하게 됐다.

샌안토니오는 팀 던컨과 함께 리차드 제퍼슨이 전반에만 17득점을 몰아넣는 등 19득점을 기록했고, 후반 승부처에서 중요한 리바운드를 걷어내는 활약을 펼쳤다.

댈러스는 덕 노비츠키가 24득점을 올렸으나 경기 초반 7개의 야투 중 6개를 실패하는 등의 좋지 않은 출발을 펼쳤다.

3차전은 장소를 샌안토니오로 옮겨 펼쳐진다.



바스켓코리아 오경진 / 영상 NB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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