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박찬기 기자) KBL은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로니 넌(Ronnie Nunn) NBA 심판 교육 담당관을 초청해 KBL 센터 교육장에서 KBL 심판 교육을 진행한다.
로니 넌 NBA 심판 교육 담당관은 현재 NBDL 및 WNBA 심판 교육 지도를 담당하고 있으며 'Making the call with Ronnie Nunn on NBA TV'에 출연해 NBA 경기규칙 및 심판판정 등을 해설하고 있다.
로니 넌은 지난 2007~2008시즌까지 약 12년간 NBA 심판 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NBA 정규시즌 1,134경기, 플레이오프 73경기에 심판으로 출장하는 등 미국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베테랑 심판이다.
KBL은 "KBL과 NBA는 지난 2007년부터 공동 개최해 온 ‘KBL-NBA 유소년 농구캠프’와 더불어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번 교육을 추진하였으며, 로니 넌의 심판 교육이 KBL 심판의 자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스켓코리아 / 사진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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