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자유계약시장에서 이적한 선수들 중 대어급 선수인 불스의 카를로스 부저는, 오른손 다섯 번째 뼈가 골절상을 당하며 전치 8주의 부상을 당해 수술을 할 예정이다. 이 부상은 훈련 중에 당한 것이 아니라 쉬는 동안 집에서 당한 부상으로 밝혀졌다.
부저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매우 실망스럽다. 집에서 넘어지며 손가락이 골절당했다. 수술과 재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좋은 모습으로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시카고로 이적 되기 전 6년 동안 유타 재즈에서 활약했던 부저는, 지난 시즌 평균 득점 19.5점 평균 리바운드 11.2개로 활약한 바 있다.
시카고는 부저에게 조아킴 노아와 함께 ‘인사이드 장악’으로 경기를 풀어줄 것을 기대하고 있고, 팀의 젊은 에이스인 데릭 로즈와 함께 픽앤롤 공격 옵션을 역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불스는 조아킴 노아와 5년 동안 6천만 달러의 연장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0월 31일까지 계약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노아는 내년 여름 제한적 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되는 상황이었다.
많은 구단들이 노아의 트레이드를 불스 측에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결국 불스는 노아와의 연장계약에 성공했다.
바스켓코리아 전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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