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리포트] 마이애미 마이크 밀러, 12월 25일 돌아올 예정

kj / 기사승인 : 2010-11-13 01: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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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오경진) 마이애미 히트의 슈터 마이크 밀러가 12월 25일에 복귀하기 위해 구슬 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8월 20일 수비연습 도중, 새로운 팀 동료인 르브론 제임스의 유니폼에 손가락이 걸리며 엄지손가락 골절상을 당한 밀러는, 8월 22일 수술을 받고 현재 재활치료 중에 있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과의 인터뷰에서 마이크 밀러는 “처음보다는 훨씬 좋아졌지만 여전히 통증은 남아있다. 최대한 빨리 회복해서 크리스마스 매치에 출전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애미의 강력한 전력에 외곽포를 담당하며 팀을 이끌어줘야 할 밀러의 복귀와 함께, 마이애미는 더욱 더 강력한 전력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밀러가 복귀를 추진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매치의 상대는 지난 시즌 우승 팀인 LA 레이커스로서, 전세계 농구팬들의 가슴을 벌써부터 설레게 하고 있다.



# 야오 밍, 발목부상으로 1주간 결장

휴스턴 로케츠의 야오 밍이 최소 1주일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수요일(이하 미국현지시간)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에서 1쿼터 초반 부상을 당한 야오 밍은, 당시 무릎 쪽의 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을 당한 이후 경기장에 돌아오지 못한 야오 밍은 인디애나폴리스에서 MRI검사를 받은 결과, 왼발목에 가벼운 염좌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야오 밍은 먼저 휴스턴으로 돌아와 재활치료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바스켓코리아 / 사진제공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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