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오세호) 뉴욕 닉스의 아마레 스타더마이어와 오클라호마시티의 러셀 웨스트브룩이, 각각 NBA가 선정하는 금주의 선주(동부와 서부)에 뽑혔다.
스타더마이어는 지난 주 팀의 4경기 동안 평균 29득점에 9.5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원정 4연전을 3승1패로 이끌었는데, 승리를 거둔 3경기에서는 모두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평균 30.6점에 10.6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특히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LA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는 본인의 이번 시즌 최고 득점인 39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의 웨스트브룩 역시, 지난 한 주 평균 23점 7.8어시스트 3.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4연승에 주역이 됐다.
특히 웨스트브룩은 케빈 듀란트가 빠진 지난 19일 보스턴과의 원정경기에서 31점을 퍼부으며 팀의 89-84 승리를 이끌었고, 20일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에서도 경기 종료 7.3초를 남겨두고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극적인 승리에 힘을 보태 선정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들의 다른 경쟁자로는 라마커스 알드리지(포트랜드), 데이빗 웨스트(뉴올리언즈), 조쉬 스미스(애틀랜타), 드와이트 하워드(올랜도) 등이 있었다.
바스켓코리아 / 사진 NBA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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