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존 월이 9일(이하 한국시간)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시작 직전에 스스로 로스터에 빠지길 부탁했다. 아직 부상이 완쾌되지 않은 탓이다. 월은 올 시즌 왼발 염좌 부상으로 여섯 경기를 결장했다.
반면 팀 동료는 월의 상태가 이렇게 나빴는지 전혀 몰랐다고 한다. 다음은 길버트 아레나스의 말이다. “우리는 월이 뛸 수 없다는 것을 전혀 몰랐다. 나는 그가 스타팅 라인업에 빠진 것을 보고 나서야 월이 교체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한편 월이 빠진 워싱턴 위저즈는 새크라멘토와의 경기에서 116-91로 패했다.
# 카멜로 앤쏘니 거취 오리무중
덴버 너게츠가 트레이드 데드라인 전까지 카멜로 앤쏘니와의 연장계약에 실패한다면 그를 트레이드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힐 것으로 보인다. 또한 덴버는 앤쏘니가 뉴욕 행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일련의 소문에 대해서도 여전히 의심을 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익명의 NBA 관계자에 따르면 앤쏘니가 뉴저지 네츠와 계약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만약 앤쏘니가 뉴저지로 트레이드된다면 데릭 페이버스, 데빈 해리스 그리고 드래프트 픽 등이 매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앤쏘니는 올 시즌 평균 22.8득점 8.0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에이시 로우와 계약, 제프 에드린은 방출
10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FA 신분인 에이시 로우와 계약을 맺었다. 지난 12월 5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방출된 로우는, 올 시즌 멤피스에서 11경기를 뛰는 동안 평균 1.1득점 1.0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편 워리어스는 로우의 영입으로 로스터가 초과됨에 따라(NBA는 로스터의 최대 인원을 15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제프 에드린을 방출했다.
바스켓코리아 조지형 인턴기자 / 사진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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