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알 제퍼슨(208cm, 센터)이 밥캐츠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샬럿은 ESPN을 통해 계약 기간 3년에 4,100만 달러의 금액으로 제퍼슨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샬럿은 제퍼슨을 영입함으로써 골밑 자원을 보강하는데 성공했다. 제퍼슨은 지난 3시즌 동안 유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했다.
샬럿은 최근 몇 년 동안 하위권의 이미지를 벗지 못했다. 샬럿은 마이클 키드-길크리스트(201cm, 포워드)와 코디 젤러(213cm, 센터) 등 우수한 신인을 뽑았고, 스티브 클리포드를 신임 감독으로 영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항간에는 제퍼슨에게 너무 많은 연봉을 제안했다는 말도 있다. 제퍼슨의 골밑 수비가 형편없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샬럿의 입장은 그렇지 않았다. 샬럿은 리빌딩을 하는데 젊은 선수들의 멘토 역할을 해줄 고참도 필요했기 때문이다.
샬럿은 현재 리빌딩을 통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꾀하고 있다. 분위기 반전의 일환으로 알 제퍼슨을 선택한 샬럿. 샬럿은 과연 제퍼슨에 대한 많은 우려를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을 것인가?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알 제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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